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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부스터샷 예약 정보


1. 추가접종이란?

백신 접종자에게 백신 효과를 더 높이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백신을 추가 접종하는 것입니다. 

 

추가백신 우선예약

 

 

 

 

추가백신 접종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해도 6개월 ~ 1년 간만 효력이 있습니다. 때문에 3~6개월 주기로 연속하여 접종받으시는 것이 코로나19를 예방하시는데에 도움이 됩니다.

 

 


 

추가백신 신청하기

 

본인인증 및 추가 접종 대상자 확인

네이버에 질병관리청을 조회하면 해당 사이트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 대상자 확인을 위해 본인인증이 필요한데 인증 방법은 네이버, 카카오, PASS, 금융인증서, 휴대폰 인증 등이 있어 원하는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사전예약 사이트에 로그인하시면 부스터샷 대상자 안내가 나옵니다.

60세이상 고령층, 얀센백신 접종자, 50대 연령층, 우선접종 직업군이 그 대상자인데 저는 얀센백신 접종자에 해당됩니다. 

 

추가백신 신청

 

 

본인인증은 휴대폰 인증으로 선택하고 본인인증 바로가기를 클릭합니다. 이후 이름과 생년월일,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인증동의를 선택하고 '인증요청'을 합니다.

 

추가접종 사전예약

 

 

▼ 지역별 추가접종 신청 ▼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세종특별시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도

 

 

잠시 후 SMS로 날라온 인증번호를 입력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본인인증이 완료되면 예약대상자가 본인인지 대리예약인지 체크해야 다음단계로 넘어갑니다.

추가 접종 대상자 정보 입력

 

 

 

 

본인 예약을 체크하고 넘어오시면 이제부터는 부스터샷 대상자인 나의 인적 정보를 입력해야합니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대상자 확인을 누르면 부스터샷 접종 백신이 '모더나 백신 대상자'로 확인되고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다음단계로 넘어갑니다.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자 부스터샷 예약 알림 받을 방법을 선택하라고 뜨네요. 저는 국민비서 알림을 카톡으로 사용하고 있기에 카카오톡에 체크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접종받을 병원을 찾아야 하는데 사전예약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조회하여 가까운 곳의 병원을 찾아주므로 편리하네요. 

추가 접종 예약 완료

추가접종 예약 병원을 찾기위해 원하는 접종 날짜와 지역을 읍면동 단위까지 선택해 줍니다.

 

이제 부스터샷 예약 까지 완료했습니다. 이상 추가접종 예약 방법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추가백신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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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에 대한 면역이 지속될까?

많은 연구자들이 코로나 백신이 제공하는 면역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사람들이 더 가벼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자연 면역이 감소할 거라 생각한다.

역사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의 경우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기간이 그리 길지 않을 거라는 게 주요 의견이다. 6월 컨퍼런스에서 연구자들이 추가적인 접종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하는 또 다른 이유는 현재 백신을 회피할 수 있는 변이 바이러스를 대비하기 위해서다.

 

 

 

 

 

백신은 바이러스가 세포에 들어가 복제하는 것을 방지하는 '중화 항체'를 생성함으로써 작동한다.

화이자는 항체 수치가 두 번째 투여 후 약 8개월 후에 초기 최고점에서 감소하기 시작한다. 화이자의 데이터에 따르면 세 번째 접종 후 항체 수치는 18~55세 사이에서 5배 , 65~85세 사이에서 11배 이상 증가했다.

물론 화이자는 부스터 샷을 팔아먹어야 하기 때문에 유리한 데이터를 냈을 수 있다.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항체가 감소하더라도 백신은 심각한 단계를 예방하는 기능을 한다. 백신이 다른 면역계 무기들, 즉 감염된 세포를 찾아 파괴하는 T 세포, 혈액을 순환하며 바이러스를 감지할 때 항체를 대량 생산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기억 B 세포를 돕기 때문이다.

이 T, B 세포가 코로나로 인한 심각한 단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부스터샷 예약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은 어떻게?

바이든 행정부는 65세 이상 / 면역 저하자 / 12, 1월에 접종한 일부 인구가 추가 접종이 필요할 수 있기에 부스터 샷의 신속한 출시를 추진 중이다. 면역 저하자에는 이식 수혜자 / 일부 암 생존자 / HIV 감염인이 포함되는데, 면역 체계가 약해지면 백신에 덜 반응하게 된다.

노인들은 면역 체계가 약한 경향이 있는데, 그들은 부스터 샷의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다. 프랑스, 이스라엘은 이미 일부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게 3번째 접종을 제공하는 중이다. 물론 WHO는 전 세계에 접종하는 게 더 급하니 9월 말까지 부스터 샷 접종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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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 샷은 얼마나 필요해?

매년 부스터 샷이 필요할 수도, 18개월 혹은 2년 주기가 될 수도 있다. 알 수 없다. 추가 주사를 맞아야 하는지와 빈도는 아직도 연구 중이다.

Covid-19 백신이 나온 지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보호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 데이터가 적다.화이자는 지난 7월 질환 예방 백신의 효능이 2개월 만에 96%를 정점으로 6개월마다 84%로 2개월마다 떨어져 간다고 밝혔다.



서로 다른 백신 브랜드 부스터 샷을 맞아도 안전한가?

미국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백신과 부스터 샷을 혼합하여 사용하면 면역을 연장하고 변이체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지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연구 목표 중 하나는 브랜드 백신들의 최상의 조합이다. 실제로 각 다른 제조업체의 백신을 맞는 것이 더 강력한 면역을 제공할 수 있다고 연구자들은 말한다. 믹스 앤 매치 기능이 부스터 샷 접종 물류를 단순화할 수도 있다.

 

 

 

 

 

부스터 샷이 델타 변이 혹은 다른 변이를 보호할 수 있나?

연구원들은 현재 백신이 여러 변종에 대해 잘 작동하는 편이라 말한다. 그러나 새로운 변종에 대해 강력하게 작동하지 않을 확률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오히려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해 부스터 샷을 사람들이 원할 수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현재 백신을 잘 회피하여 감염시키는 NEW 변이가 등장하면 세 번째 접종 (부스터샷)을 원할 것이다. 모든 제약회사들은 변종을 표적으로 하는 백신에 타겟팅하여 노력 중이다.

 

 

 

 

 

부스터 샷의 작동 원리

사실 추가 접종은 그냥 또 다른 백신을 맞는 거랑 유사하다. 추가적인 백신이 신체 면역 체계 방어를 더 견고히 해서 코로나 19, 특히 델타와 같은 변종으로부터 보호한다.

화이저와 파트너 바이오엔테크는 초기 테스트에서 두 번째 백신 접종 후 최소 6개월 후에 추가 접종을 하면 2차 접종 후보다 5~10배 높은 항체 수준이 될 거라고 밝혔다.


[관련 Q&A]

면역 관련 기저 질환을 가지고 있는데. 부스터샷은 언제 받을 수 있나요?

CDC에 따르면, 면역 질환을 가지고 있고 mRNA 주사 중 하나인 화이자 혹은 모더나를 맞았을 경우, 초기 2회 투약 후 최소 28일만 지나면 언제든지 부스터 주사를 맞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질병통제센터는 예방접종을 받은 면역결핍자들이 돌파 감염으로 병원에 입원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코로나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이 높다는 새로운 자료가 나온 후 이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질병통제센터는 미국 인구의 3%가 이러한 면역 질환자이며, 그중에는 장기나 줄기세포 이식수혜자, HIV 감염이 진행 중이거나 치료되지 않은 사람, 암 치료 중인 환자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캘리포니아 공중보건부에 따르면, 여기에는 약 800,000명의 캘리포니아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CDC에 따르면 기존 2회 접종받은 것과 동일한 브랜드의 백신을 맞아야 합니다. 그러나 면역 체계가 손상되어 1회인 얀센 백신을 맞았다면 CDC는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추가 투여를 권고하지 않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공중보건부 또한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들을 위해 부스터샷을 지원할 예정에 있습니다.

 

 

 

 

 

얀센 백신을 맞았습니다. 부스터샷이 필요한가요?

CDC, 주정부 및 지역 보건부에서는 여전히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들에게 부스터 샷을 권하지는 않지만, 그것은 언제든지 바뀔 수도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얀센 백신을 접종 받은 사람들도 부스터샷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다고 발혔습니다.

 

하지만 얀센 백신이 화이자나 모더나보다 늦게 승인되어 투여되었기 때문에, 임상 데이터가 여전히 수집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정부는 앞으로 몇 주 안에 더 완전한 데이터가 수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얀센 백신을 받은 사람들이 원한다면 "추가로" mRNA 주사를 맞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그것은 필수적이지도 않고 권장되지도 않습니다.

 

샌프란시스코 보건부는 "얀센 백신을 접종한 후 맞는 mRNA 보조백신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효과가 있기는 한지에 대한 명확한 증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왜 부스터샷이 필요한가요?

성명서에 발표된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COVID-19 감염에 대한 면역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화되기 시작합니다. 전염성이 매우 높은 델타 변이로 인해 경증이나 중증 환자들에 대한 면역이 줄어들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보건 당국은 말했습니다.

 

이 때문에 바이든 행정부는 바이러스에 대한 장기적인 면역성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부스터샷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Covid - 19 부스터 샷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님은 옵션 계약을 한 목적에 대해 이렇게 브리핑 하였다.

델타 변이 확산으로 면역 지속기간이 짧아져 면역을 높이기 위한 추가접종(부스터샷)의 목적도 있고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 가능한 량된 백신을 받는 목적도 있다.

​이 발언을 통해서 향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백신 부스터샷 접종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부스터샷 예약

코로나 19에 대한 면역이 지속될까?

많은 연구자들이 코로나 백신이 제공하는 면역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사람들이 더 가벼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자연 면역이 감소할 거라 생각한다.

역사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의 경우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기간이 그리 길지 않을 거라는 게 주요 의견이다. 6월 컨퍼런스에서 연구자들이 추가적인 접종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하는 또 다른 이유는 현재 백신을 회피할 수 있는 변이 바이러스를 대비하기 위해서다.

 

 

 

 

 

백신은 바이러스가 세포에 들어가 복제하는 것을 방지하는 '중화 항체'를 생성함으로써 작동한다.

화이자는 항체 수치가 두 번째 투여 후 약 8개월 후에 초기 최고점에서 감소하기 시작한다. 화이자의 데이터에 따르면 세 번째 접종 후 항체 수치는 18~55세 사이에서 5배 , 65~85세 사이에서 11배 이상 증가했다.

물론 화이자는 부스터 샷을 팔아먹어야 하기 때문에 유리한 데이터를 냈을 수 있다.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항체가 감소하더라도 백신은 심각한 단계를 예방하는 기능을 한다. 백신이 다른 면역계 무기들, 즉 감염된 세포를 찾아 파괴하는 T 세포, 혈액을 순환하며 바이러스를 감지할 때 항체를 대량 생산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기억 B 세포를 돕기 때문이다.

이 T, B 세포가 코로나로 인한 심각한 단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부스터샷 예약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은 어떻게?

바이든 행정부는 65세 이상 / 면역 저하자 / 12, 1월에 접종한 일부 인구가 추가 접종이 필요할 수 있기에 부스터 샷의 신속한 출시를 추진 중이다. 면역 저하자에는 이식 수혜자 / 일부 암 생존자 / HIV 감염인이 포함되는데, 면역 체계가 약해지면 백신에 덜 반응하게 된다.

노인들은 면역 체계가 약한 경향이 있는데, 그들은 부스터 샷의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다. 프랑스, 이스라엘은 이미 일부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게 3번째 접종을 제공하는 중이다. 물론 WHO는 전 세계에 접종하는 게 더 급하니 9월 말까지 부스터 샷 접종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부스터 샷은 얼마나 필요해?

매년 부스터 샷이 필요할 수도, 18개월 혹은 2년 주기가 될 수도 있다. 알 수 없다. 추가 주사를 맞아야 하는지와 빈도는 아직도 연구 중이다.

Covid-19 백신이 나온 지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보호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 데이터가 적다.화이자는 지난 7월 질환 예방 백신의 효능이 2개월 만에 96%를 정점으로 6개월마다 84%로 2개월마다 떨어져 간다고 밝혔다.



서로 다른 백신 브랜드 부스터 샷을 맞아도 안전한가?

미국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백신과 부스터 샷을 혼합하여 사용하면 면역을 연장하고 변이체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지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연구 목표 중 하나는 브랜드 백신들의 최상의 조합이다. 실제로 각 다른 제조업체의 백신을 맞는 것이 더 강력한 면역을 제공할 수 있다고 연구자들은 말한다. 믹스 앤 매치 기능이 부스터 샷 접종 물류를 단순화할 수도 있다.

 

 

 

 

 

부스터 샷이 델타 변이 혹은 다른 변이를 보호할 수 있나?

연구원들은 현재 백신이 여러 변종에 대해 잘 작동하는 편이라 말한다. 그러나 새로운 변종에 대해 강력하게 작동하지 않을 확률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오히려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해 부스터 샷을 사람들이 원할 수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현재 백신을 잘 회피하여 감염시키는 NEW 변이가 등장하면 세 번째 접종 (부스터샷)을 원할 것이다. 모든 제약회사들은 변종을 표적으로 하는 백신에 타겟팅하여 노력 중이다.

 

 

 

 

 

부스터 샷의 작동 원리

사실 추가 접종은 그냥 또 다른 백신을 맞는 거랑 유사하다. 추가적인 백신이 신체 면역 체계 방어를 더 견고히 해서 코로나 19, 특히 델타와 같은 변종으로부터 보호한다.

화이저와 파트너 바이오엔테크는 초기 테스트에서 두 번째 백신 접종 후 최소 6개월 후에 추가 접종을 하면 2차 접종 후보다 5~10배 높은 항체 수준이 될 거라고 밝혔다.


[관련 Q&A]

면역 관련 기저 질환을 가지고 있는데. 부스터샷은 언제 받을 수 있나요?

CDC에 따르면, 면역 질환을 가지고 있고 mRNA 주사 중 하나인 화이자 혹은 모더나를 맞았을 경우, 초기 2회 투약 후 최소 28일만 지나면 언제든지 부스터 주사를 맞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질병통제센터는 예방접종을 받은 면역결핍자들이 돌파 감염으로 병원에 입원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코로나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이 높다는 새로운 자료가 나온 후 이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질병통제센터는 미국 인구의 3%가 이러한 면역 질환자이며, 그중에는 장기나 줄기세포 이식수혜자, HIV 감염이 진행 중이거나 치료되지 않은 사람, 암 치료 중인 환자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캘리포니아 공중보건부에 따르면, 여기에는 약 800,000명의 캘리포니아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CDC에 따르면 기존 2회 접종받은 것과 동일한 브랜드의 백신을 맞아야 합니다. 그러나 면역 체계가 손상되어 1회인 얀센 백신을 맞았다면 CDC는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추가 투여를 권고하지 않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공중보건부 또한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들을 위해 부스터샷을 지원할 예정에 있습니다.

 

 

 

 

 

얀센 백신을 맞았습니다. 부스터샷이 필요한가요?

CDC, 주정부 및 지역 보건부에서는 여전히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들에게 부스터 샷을 권하지는 않지만, 그것은 언제든지 바뀔 수도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얀센 백신을 접종 받은 사람들도 부스터샷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다고 발혔습니다.

 

하지만 얀센 백신이 화이자나 모더나보다 늦게 승인되어 투여되었기 때문에, 임상 데이터가 여전히 수집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정부는 앞으로 몇 주 안에 더 완전한 데이터가 수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얀센 백신을 받은 사람들이 원한다면 "추가로" mRNA 주사를 맞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그것은 필수적이지도 않고 권장되지도 않습니다.

 

샌프란시스코 보건부는 "얀센 백신을 접종한 후 맞는 mRNA 보조백신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효과가 있기는 한지에 대한 명확한 증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왜 부스터샷이 필요한가요?

성명서에 발표된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COVID-19 감염에 대한 면역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화되기 시작합니다. 전염성이 매우 높은 델타 변이로 인해 경증이나 중증 환자들에 대한 면역이 줄어들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보건 당국은 말했습니다.

 

이 때문에 바이든 행정부는 바이러스에 대한 장기적인 면역성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부스터샷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사람이 코로나에 걸리는 이유

 

면역 형성기간

백신을 접종한 후 항체를 형성하는데 보통 2주가 걸립니다. 면역을 형성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을 경우 돌파 감염이 생길 수 있어요.

백신의 부적절한 투여나 보관

각 백신마다 투여량과 투여기간 간격, 보관방법이 다릅니다. 이를 따르지 않았을 경우 백신의 효과를 모두 누리지 못할 수도 있어요.

바이러스의 돌연변이

코로나 델타, 델타플러스, 감마 등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는 현재 나와있는 코로나 백신은 대부분의 변이에 대해 효과가 있으나 일부 변이 바이러스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일부는 감염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돌파 감염이 있어도 백신을 맞아야 하는 이유

백신은 분명히 효과가 있으나, 항상 100% 예방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어느 백신이든 돌파 감염 사례가 있수 있다고 합니다.

백신은 질병을 예방하는 중요한 역할뿐만 아니라 병에 걸렸을 때 중증질환으로 악화되는 것을 줄여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돌파 감염 사례가 있다 하더라도 백신이 소용없지 않나 봅니다.

"백신을 맞으면 감염되어 증상이 있더라도 그 정도가 덜할 수 있다. 입원, 사망위험을 줄이는 등 코로나로 인해 중태에 빠지는 것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 연구에 따르면 백신 접종 완료자들은 코로나에 다시 걸려도 전파력이 약해진다."

 

 

 

 

 돌파 감염이 있어도 백신을 맞아야 하는 이유

YTN Youtube 영상 중 접종 완료자 중 돌파 감염의 비율 및 돌파 감염 시 위중증 또는 사망자 비율을 잘 설명하고 있는 그림이 있어 가져와보았습니다.

YTN youtube - 시청자 브리핑(2021.8.12)

큰 회색 네모 1칸 = 백신 접종 완료자 10만 명 그중 돌파 감염 비율은 큰 회색 네모 1칸의 오른쪽 상단 녹색만큼인데요 0.023% (10만 명당 23.6명)

↓↓↓

돌파 감염자 중 위중증이나 사망에 이른 비율은 아래 빨간색 부분으로 매우 적은 비율입니다.

↓↓↓

\

미 CDC - 백신 맞으면 돌파 감염 때 99.99% 중증 예방

백 신접 종자 1억 6,400만 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1) 코로나19에 따른 사망률은 0.001% 미만(1,507명)에 불과

2) 백신 접종 후 심각한 질병으로 입원한 비율 0.005% 미만(7,101명)에 그침

백신이 COVID-19로 인한 중증 질병과 사망을 예방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입증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결과: 돌파 감염 가능성 모더나가 화이자보다 낮아

cnbc.com

미국 CNBC가 보도한 내용입니다.

모더나 백신이 화이자 백신보다 돌파 감염에 걸릴 확률이 60% 더 낮다는 Mayo Clinic의 연구결과가 있었습니다.

이 논문은 아직 peer review를 받지 않았다고 해요. 플로리다주, 미네소타주 및 다른 주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접종 대상 1단계 접종 방법

  • 대상자별 특성에 따라 세가지로 나눔.
  • 의료기관 자체 접종 :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 퇴사 및 퇴원자는 접종 대상에 포함되지 않음.
  • 방문 접종 : 요양병원, 시설의 입원, 입소, 종사자 등.
  • 사전예약 후 위탁의료기관 접종 :
    • 면역저하자 : 급성백혈병, 면역 억제 치료중인 환자 등 18세 이상 성인 대상.
      • 면역저하자 정보를 구축하여 진행하되 필요할 경우 의사 소견으로 대상자 추가 가능.
    • 60세 이상 고령층 및 그 외 고위험군 
      •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 (양로시설, 노인공동생활가정, 주야간보호, 단기보호) 이용자-입소자-종사자 포함.
      • 예약 방법 :
        • 질병관리청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
        • 주민센터 등을 통한 대리 예약

- 한국 대표단 미국 모더나 본사 방문 후 모더나 사에서 공급계획 재통보
- 101만 회분을 시작으로701만 회분 공급 예정
- 식당·카페·유흥시설의 집단감염 방지를 위한 식품위생과 방역점검을 병행한 현장점검 강화

[활용백신]

mRNA 백신 (화이자 또는 모더나)

 

 

[코로나 백신 추가 예약]

연령대별 추가 예약이 진행됩니다.

 

코로나 백신 추가 신청하기

코로나 무료검사 선별진료소 예약 필요하시거나 문의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선별진료소 정보를 참고하시어 해당 지역 센터로 전화를 주시면 됩니다.

 


 

백신 전화 예약 신청하기


청장년층 중 우선접종 대상 및 일정

지자체별 특성과 방역 상황에 따라 청장년층 중 우선접종 대상자는 청장년층 일반 대상자보다 일주일 빠르게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청장년층 중 우선접종 대상자는 크게 4개로 구분지은 대상군으로 분류되는데, 지자체별로 자율선정되어 거주하고 있는 지자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한번 더 확인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활용백신]

mRNA 백신 (화이자 또는 모더나)

[우선접종 대상]

1. 필수업무 종사자 : 대중교통, 택배근로자, 환경미화원, 콜센터 종사자 등

2. 접종소외계층 : 장애인,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3. 아동, 청소년 밀접 접촉 : 학원, 청소년 관련 종사자, 실내체육시설 종사자 등

4. 감염위험이 높은 시설 : 일반, 휴게음식점, 노래연습장, PC방 등

 

접종 증명서 신청하기

 


이들은 #화이자나 #모더나 등의 메신저 리보핵산 계열의 백신을 전국의 #위탁의료기관과 #예방접종센터 중에서 희망하는 기관을 선택해 접종을 받을 수가 있어요.

 


[연령대 별 추가 예약 및 추가 예약 신청]

사전예약 이후 연령대별로 추가적인 #추가예약이 이루어질 예정이고 만 18-49세 전체를 대상으로 #백신추가예약과 함께 기존의 예약도 변경이 가능해요. #백신10부제예약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도 이때 이용을 할 수가 있답니다.

 

만 18-49세 가운데에서 각 지방자치단체가 #백신우선접종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200만 명은 전국의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게 돼요.

 

[우선접종대상]
지자체 #우선접종대상은 음식점이나 노래연습장, PC방 등을 포함한 감염위험이 높은 시설에 종사하는 사람, 장애인이나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을 포함한 접종 소외계층, 대중교통 및 환경미화원, 택배근로자를 포함한 필수 업무 종사자, 학원 교사와 같은 아동청소년과 밀접한 접촉자 등으로 각 지역자치단체에서 자율적으로 선정하게 돼요.
 

 

코로나 백신 추가 신청



[백신대상자 확대] 

사회적인 제약, 신체적인 제약으로 #코로나19백신접종을 받기 어려운 대상자들 또한 다음 달부터는 접종을 받게 되고요.

 

 

먼저, #방역수칙을 지키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발달장애인이나 코로나19 감염시에 중증 진행 위험이 높은 심장 질환, 간 질환 관련 장애인, 집단생활로 인하여 감염의 위험이 높은 직업재환시설 이용자 등은 다음 달 8월 26일부터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백신이나 #모더나백신을 맞을 수가 있어요.

 

[백신예약방법]

#코로나19백신사전예약 #백신사전예약은 8월 5일부터  콜센터(!339)와 코로나19 #예방접종사전예약 홈페이지, 보건소 방문 등을 통해서 예약이 가능해요.

 

코로나 백신 2차예약 신청하기



[기저 질환자 및 보호자, 간병인 대상]

#의료기관자율접종이 시행되면서 중증질환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거나 항암치교 등을 위해 수시로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 혹은 보호자, 간병인 등은 해당 병원에서도 접종을 할 수가 있어요.

 

#환자와 보호자, 간병인 등은 #mRNA백신을 맞게 돼요. 


[환경 대상자 및 국제 항해 종사자 백신 접종]

밀접한, 밀집한, 밀폐된을 뜻하는 #3밀 환경이나 장기간 배에서 생활해 코로나19의 집단발생 위험이 높은 국제 항해 종사자에 대해서도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에요.

 

추진단에서는 이들에 대해 선원수첩이나 고용계약서를 지정보건소에 제시하면 사전예약을 하지 않고도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고요.

 

 

국제 항해는 장기간 소요되기 때문에 #2차접종일정에 귀국하기 어려운 상황인만큼 #1차접종으로만 이루어지는 #얀센백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mRNA백신도 함께 사용하기도 했어요. #얀센백신은 보건소에서 신청하면 즉시 접종이 가능하고 #mRNA백신은 #사전예약을 해야만 예방접종센터에서 맞을 수가 있어요.


[노숙자 및 미등록 외국인 대상 백신 접종]

주민등록번호가 말소된 노숙인이나 입국 이력이 없어서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사전예약을 할 수 없는 미등록 외국인에 대한 접종도 시행돼요. 이러한 대상자가 보건소를 찾게 되면 현장에서 등록을 거쳐 임시번호를 발급해주죠.

 

추진단에서는 이들의 경우 연락이 어려운 경우가 많고 신변이 확실하지 않아 #2차접종이 어렵다는 것을 고려해 #얀센백신을 주로 활용하며, #mRNA백신도 함께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우선접종 대상자, 미접종자, 재접종]

앞서 #백신접종을 받았던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등의 신규 입원, 입소자, 종사자와 60세 이상의 고령층 가운데서 #미접종도 #우선접종을 받아요. 추진단에서는 3분기에 3600만 명에 대한 #1차접종을 마무리하고 난 다음 4분기에 이르러서는 #미접종자 전원에 대해 #재접종의 기회를 줄 것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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